배가 고픕니다.

블로그 이미지
암헝그리

Article Category

오늘 (342)
oh ↑ (66)
늘 → (275)
가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Today
  • Yesterday

 

 

우리 할무니한테 전화 걸어서 사랑해요 고마워요 말해야하는 날인디....

그래도 며칠 전에 우리 할무니 꿈에서 만났지...

속으로 말하면 할머니한테까지 들리려나....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