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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0시

 

어제는 약을 안 먹었다. 처음이다. 술 마셨을 때 약 먹으면 안 된다고 친구가 그래서 약을 안 먹고 잤다.(원랜 자기 2시간 전에 먹음) 오늘 어떨지 좀 궁금했는데 약 안 먹은 티는 별로 안났다.

 

오늘 낮에는 뭘 안 하고 잤다. 원래 휴일이면 자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궁금한 건 약을 먹으면 안 자고 할 일에 집중할지 그게 궁금하다. 다음 주에 알아봐야지~~~~~

 

 

우울증, ADHD 진단에 전혀 멘탈 타격이 없었는데, ㅎㄴ님이나 ㅅㄹ님한테 말 했을 때 그동안 힘들었겠다고 얘기해주셔서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았다. 방금은 제주도 일행한테 전화왔다. 어떠냐고 염려 된다고. 힝. 뭐야... 따뜻해. 위로의 힘을 오랜만에 느꼈다.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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