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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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12.19
    241219 트위터에 안 쓴 잡담 3

 
 
진짜 손님 없다 요즘.....
 



아까 횡단보도에 걸린 이 글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는데,,,, 그럴 때마다 소상공인이라는 정체성이 내 안에 있다는 걸 확인하게 돼,,,,
 
 
 


몇 달 동안 내내 안 열리던 잎이 화분을 따뜻한 실내에 두자마자 열리고 있다... 환경의 중요성....
 
 



일본여행이 기다려진다. 정말 하릴없이 슬슬 경치구경이나 할 거 같은데도... 재밌을 거 같아....
 
 



초등학교 때 중고딩 때 친구들은 연말이 되면 자주 연락을 보내온다. 이 옛날 사람들.... 아까 방문한 ㅇㄹ이는 고독사 하기 싫어서 주변 애들한테 우리 서로 한 달에 한 번은 연락해 주자 고 말하며 지낸다고. 그리고 내년 결심으로 영어공부하기로 생각했다고 했다. 챗지피티가 뭐야? 하고 묻는 얘가 이런 근황을 말하는 게 사랑스러워서 웃었다.
 
 
 


생일이신 분이 계신 거 같아, 누군가의 플리에 들어있는 선우정아 생일 노래를 틀어드렸는데(나도 들어볼 겸) 가사가 생일 축하받을 기분이 아니니까 자기를 내버려두라는 거여서 좀 뻘쭘했다.
 
 
 



지누션 가솔린 같은 노래 가사가 세상에 필요해.... ㅅㄹ이랑 수다 떨다가 이 노래 찾아들었는데, 간만에 들어도 좋네. 션이 이런 노래 부르는 거 안 어울린다 이런 얘기 햇는데 알고 보니 가사가 비행청소년들을 교화시키려는 내용이라네?? 결국 션이랑 어울림ㅇㅇ
 
 

 
지누의 나는 캡이었어 노래도 들었는데 아니 이렇게 인트로가 세련되다니.... 역시 노래 제목으로 노래를 판단해선 안 된다...
 
 


ㅅㄹ이가 코슷코 짭 베스트코 같이 가는 걸 너무 재밌어해서 재밌었다. 챗지피티 얘길 ㅅㄹ이한테 듣는 것도 넘 재밌다.


 
요즘 팟캐로 뉴스룸 자주 듣는다....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아서....
 
 


크리스마스 준비 엄청 빡센데, 재밌어서 시달리면서도 즐겁다... 근데 예약 링크를 아직 안 올려서 내가 이런 준비하는 거 손님들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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