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매태가 내일 봐~ 그랬다. 내일 와?? 하니까 응, 나 가면 맛있는 거 먹자. 그랬다. 죠아! 뭐 먹을까?? 하니까 … 부페갈까??? 했다. 이게 뭐라고 귀여워서 일하다가 자꾸 생각나. 웃었다. 그러고 집에 돌아와서는 ㅌㄷㄴ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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