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앉아 웹툰을 읽어도, 돌아다니며 밀린 일을 해두,,, 심심한 게 풀리지 않아서 블로그를 기웃 거렸는데 예빈햄 글 올라왔길래 읽고 심심이 풀렸다. 그치만 이제는 집으로 가고 싶다... 지금 시간은 12시 56분.... 4분이 날 초조하게 해.... 아 오늘 예빈 햄 술 안 줬네...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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