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블로그 이미지
암헝그리

Article Category

오늘 (342)
oh ↑ (66)
늘 → (275)
가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24.11.23
    221123 쭈꾸미 볶음을 1



쭈꾸미 협동조합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서 주문하고 ㄷㅂ랑 깔깔 웃었다. 쭈꾸미 협동조합이래 ㅋㅋㅋㅋㅋ 하면서

존나 바빠서 문 열자마자 일하는데, 마지막(7번째) 주문하신 손님한테 음식 늦는다고 양해를 구하니까 뭐…2시간만 안 걸리면 괜찮습니다. 그랬는데 정말 두 시간 걸려서 피자 가져다주면서 손님들이랑 같이 웃었다ㅋㅋㅋㅋ

오늘 부리나케 출근하고 있는데(늦음) 나무 하나에만 하얀 밷로같은 새들이 나무가 무너질 정도로 앉아 있어서 앞에 가던 커플과 함께 새들을 봤다.

일을 한차례 끝내서 담타하러 나가서 이거 쓰는데 사는 게 전나 재밌다는 기분에 휩싸여서 이걸 쓴다.

오늘 롯백에 가서 1층에 있는 맥에 구경갔다가(생전 처음이었고, 구경해 보고 싶었움) 직원분께 화장 당해서 그것도 웃겼다

왜케 웃긴 일 투성이지
쭈꾸미 협동조합에서 빨리 밥 왔움 좋겠다 배고파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