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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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9
    20210919 세키네씨의 사랑



세키네씨
너무좋다
누구나 백퍼 좋아할 인물인지
유독 좋아하는 사람(나)이 있는 건지 궁금하고 구분이 안 돼



작가님 선을 무심하게(담백하게) 쌓아 아름다운 형태로 그려내신다. 서커스 장면 유난히 아름다워서 찍었어야만 했어






진짜 돌겠다ㅋㅋㅋㅋㅋㅋ 여태껏 성과가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할 수 있다는 건,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
서툰 건,,, 제어 불가능하기 때문ㅠㅠㅠㅠㅠㅠㅠ





시종일관 사람을 관찰하고 마음을 보고 감정을 읽고 마음을 말하고….. 사랑을 하고……….. 너무 죻다 진짜…………. 읽다가 만화책 남은 거 못 참고 할머니네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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