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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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만들었당...

 

아깐 서빙하려고 이동하다가 저 멀리 테이블에서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난 걔랑 같이 하는 모든 게 좋아"

 

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런 말은 앞뒤 얘기를 몰라도 마음이 부풀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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