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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잎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볼 때마다 기특하고 마음이 환해진다. 그러다가….





꽃이 폈던가?


라는 생각에 미치자,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내가 이걸 늘 본다고 여겼는디, 사실 뭘 보며 지냈던 건가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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