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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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는데 음악 소리가 귀를 끌어 어디지? 찾았다. 근데 내 앞에 가는 자전거 아저씨가 튼 음악이 아니겠음? 노래는 케세라세라. 케세라 세라~ 하고 울리는 음악을 따라 뒤를 따라가면서 노랠 들었다. 잠시 후 자전거 아저씨와는 행선지가 달라 다른 골목으로 들어서려는데 옆에 걷던 어떤 행인들이 케세라 세라 뜻이 뭐더라 까르페디엠 같은 뜻이었는데 하며 얘기꽃을 피웠다. 음악이 흐른다. 를 어느 광경으로 쓰라고 하면 지금 이 순간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 오늘의 노래

Doris day, Que sera sera


https://youtu.be/cNgKnh_DR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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