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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22
    20211022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2




아니 다른가



무늬 싱고니움 처음 데려왔을 적


새 잎이 난지 얼마 안 돼서 반쯤 말려 있었다


데려온 당시엔 살짝 새잎 내려는 기미만 보이고 있음

 

 

 

 


그랬던 녀석이 이제 새잎을 쭉 내고 있다

 




너무나 기특하네


 

 




분갈이는 미루고 있다. 데려온 환경 그대로 데리고 있으면서 여기 환경에서는 어째야 잘 자라나 보려고. 성격 이해한 담에 분갈이를 시도할 계획이다.


 

 

 



엇 얘 이름 모더라. 아 맞다 싱고니움 마크로필름!

이랬던 애를 데려왔고



지금은



새잎을 내고 있다.
잔뿌리 어서 나와라 심게. 매일 잔뿌리 얼마나 나왔다 보는데, 자꾸 보니까 자라는 게 더디게 느껴진다ㅋㅋㅋㅋㅋ


 

 




- 산 것

 

 


온습도계
청년 농부님 덕분에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던 온습도계를 다이소에서 잘 샀고, 잘 쓰고 있다. 실내에서 온습도 체크하며 키운 게 처음이라 재밌다. 지금도 퇴근해서 온도 21도길래 보일러 틀었다. 날 위해서가 아니라 식물을 위해서. 난 안 추움… 분무도 해줬다. 덕분에 48%던 습도 현재 64%



분무기
분무기도 샀다! 아주 맘에 듦. 우하하하



상품 이름이 구려서 싫었는데 디자인과 컬러가 맘에 들어서 샀다. 성능 매우 맘에 든다. 펌프 몇 번으로 끝없는 안개분사를 경험할 수 있다. 두 개 사서 가게에도 하나 놨다.





식물 선반
원랜 옷 정리나 잡동사니 정리용으로 나온 틈새 선반인데 식물 선반으로 좋아 보여서 35000원 정도에 구입했다. 조립할 때 어렵진 않았는데 긴 막대를 잡아주는 사람 없이 바닥에 고정하는 부분에서 애먹음.





행잉도 할 수 있어서 맘에 든다

 




동생한테 이런 행잉 마크라메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좋다고 했다. 이런 재질 천두 봤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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