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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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잼잼




블로그에 비공개 해 놓은 글이 제일 재밌네... 그 글들을 모아다가 가사를 썼다. 가슴 떨리는 노래를 틀어놓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았는데 뭐라도 쏟으니 좀 낫다. 이 가사는 노래가 될까. 사실 알 수 없다. 알고 쓰는 건 없는 거 같애...

가사가 맘에 들게는 써졌는데, 쓰고나서 나이트오프 <친구>를 들었다가 짜져 버렸다... 친구 가사는 애초에 미친 가사니까 내가 쓴 거 다시 읽고서 어떻하지 하지말고 기운내자ㅠㅠ

새벽에 커피는 그만 마셔야겠다,,,, 생각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해서 달아나려고 보면. 이미 심장이 크게 뛰고 있으니까 그대로 서서 그냥 내 생각을 믿어버리고 싶어져. 그럼 안 되는데.




+ 오늘의 노래
나이트 오프, 친구

우리 좋은 친구죠
그대에게 묻고서
그대 눈 속에 담긴
진심을 보고파

https://youtu.be/2hjsIFZnx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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