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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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나 웃긴데 슬픈 영화를 간만에 보니 마음이 뻐렁치네

 

제목도 진짜 잘 지었다. 왜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 영화 보면서 저절로 수긍하게 되네.

 

첫 시작부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 트랙도 좋았음. 음악을 너무 잘 썼다. 아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혼자 보고 나온 게 내 슬픔의 삼각형이다. 재밌네. 재밌는 걸 만들고 싶어졌다. 

 

심심한 아침에 영화 보러 가는 루틴 아주 좋은 거 같아. 종종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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