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픕니다.

블로그 이미지
암헝그리

Article Category

오늘 (304)
oh ↑ (66)
늘 → (238)
가방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24.05.08
    240508 오늘은....

 

 

우리 할무니한테 전화 걸어서 사랑해요 고마워요 말해야하는 날인디....

그래도 며칠 전에 우리 할무니 꿈에서 만났지...

속으로 말하면 할머니한테까지 들리려나....

 

 

 

'늘 →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513 챌린저스 보고 나왔는데…  (0) 2024.05.13
240424 새벽에 일어나 생각하는 체중감량  (0) 2024.04.24
240411 내 손을 떠난  (0) 2024.04.11
240406 할일 찾아 삼만리  (0) 2024.04.06
240329 쳇  (1) 2024.03.29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