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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있는 거 정리할 겸 쓰는 글... 자 뭐가 있나 볼까???

 

 

이건 욜탱 컵 만들 때, 이미지 들어갈 사이즈 수정 요청을 하느라 만든 예시. 열심히 했군.

숙고한 만큼 맘에 드는 결과물이다~~~~! 

 

 

 

 

 

이건 어디서 가져왔지?? 트위터겠지 모???

 

 

우울은 그게 어떤 종류의 생각이든 '나'를 향한 몰두와 관련이 있다. 자아가 강조되기보다 자아가 해체될 때, 그래서 애초에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될 때, 마음은 더 평온해진다. 

 

 

이 부분이 아주 맘에 듦.

 

 

 

 

 

 

한창 3d 배운다고 어플 깔아볼 때 방을 3d로 담아본 건데, 재밌어서 가지고 있던 듯.

방 거실 풍경이다. 식물 표현이 맘에 듦.

 

 

 

 

 

 

 

이건 사랑이 차올라 뮤비 만들때 기마태 표정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라 캡쳐한 것이네. 아 왜 이런 게 좋지, 변태인가.

뮤비에는 이 부분을 잘라서 올렸기 때문에, 아주 사랑 가득찬 장면으로 거듭나게 되었지..... 그니까 영상이란 무엇이냐. 편집으로 얼마든지 현실과 다르게 아름다움만 잘라서 남길 수 있는 메모리인 것....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게에서 아이리쉬 카밤을 팔려고 검색해서 모아둔 것.

아이리쉬 카밤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도 너무 귀엽다. 그래서 차마 지우지 못했네.... 이젠 지우자!

 

 

 

 

 

 

 

세아 작가님이 찍어 준 겨울의 나. 씩씩하게 걸어가는 게 너무 맘에 들어서 가지고 있다. 이 사진은 어디 잘 옮겨 놔야징~~~~~

 

 

 

 

 

 

 

화상 채팅 중에 웃겨서 캡쳐함. 무한의 나. 무한의 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학 세미나를 화상으로 할 때 내 까만 얼굴과 깔아둔 제주도 배경과 머리가 웃겨서 캡쳐한 것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웃기네. 둘리에 나오는 애처럼 생김.

 

 

 

 

 

 

음악을 활자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캡쳐한 것. 음악이 들리는 듯 하다.

 

 

 

 

 

 

미학 세미나 공부 뭐 했는지 한번 기록했던 내역임. 많이도 읽었다. 사실 읽은 척만 할 정도로만 읽고 안 읽은 것도 있음....

 

 

 

 

 

 

 

 

곽튜브 여행 영상 보다가 기매태가 너무 좋다고 해서 캡쳐한 것. 현지인이 얘기한 표현인데, 지금은 강이 자는 시간이라는 말 너무 좋지

 

 

 

 

재밌네 ㅋ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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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집 없이 사는 히피는 이곳에 왜 왔는가..... 그런 이야기인데... 뻔한 이야기인데... 이 사람이 여기까지 왔을 실제로 생생했을 그 마음이 전해져서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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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울면서 보다가 잠든이의 그 와중의 캡쳐...

또 봐야지 인어할머니 물질할 때 물이 할머니 몸나이를 덜어줄때 아름다웠다. 근데 그게 지층같이 쌓인 고된 생인데 내가 아름답다 말다 하는게 무엄하지.... 그래도 자꾸만 보고싶은 할머니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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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정리할 겸..... (지금 이상태-_-)

캡쳐본들 올리고 지우기

 

 

 

 

 

 

 

아 다시 봐도 좋네.

말 너무 잘하고

마음 정확하게 잘 말하는

건강하고 알찬 드라마였다.

이거 보고 실제로 조금 더 건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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