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달의 이미지
캡쳐모음기(바탕화면 정리대행진) 인어할머니와 선장 편
암헝그리
2021. 5. 26. 13:50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울면서 보다가 잠든이의 그 와중의 캡쳐...
또 봐야지 인어할머니 물질할 때 물이 할머니 몸나이를 덜어줄때 아름다웠다. 근데 그게 지층같이 쌓인 고된 생인데 내가 아름답다 말다 하는게 무엄하지.... 그래도 자꾸만 보고싶은 할머니 물질